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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에서 이것저것 사면서 같이 산 lucky charms~ 구지 한글로 쓰면 럭키차~ㅁ 정도가 되겠다 ㅋㅋㅋ
노랑머리들 후기들을 보니 맛있네 어쩌네 하길래~ 궁금해서 사봤~흠...
맛났으면 리뷰로 뺐을텐데... 결과적으로는 엥?? 이게 그렇게 맛나다고? 느낌이라서 걍 간략후기다.
무난한 색깔의 내용물은 깡냉이 느낌이고 색깔있는 사료 같은건 좋게 말하면 마시멜로? 나쁘게 말하면 설탕 스티로폼 같다. 맛은... 뭐 솔직히 그냥 켈로그나 첵스 이런게 훨씬 맛있는거 같음. (슈퍼 절대적 개인적 후기라는걸 잊지마시길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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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면, 과자, 과일 사실 이런건 여러나라꺼 먹어봤지만 그냥 우리나라가 짱인거 같음 이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는데 이번에 저거 먹어보고서도 느꼈다. 우리나라가 시리얼류도 정말 맛있게 잘 만드는구나였다. (가격 얘기는 패스하겠다ㅋㅋ 켈로그 외국꺼랑 우리나라 공장에서 만든거랑 똑같으려나? 갑자기 궁금)
여튼 개취가 심할테니 드시고 싶은 사람은 드셔보시길~ ㅎㅎ 난 다신 안살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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