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끄적끄적 125

내 인생 최초의 오락실 게임~ 아르고스의 전사

옛날 부평삼거리에서 다니던 교회 맞은편에 일번지오락실이라고 있었는데 그때 처음으로 오락실을 가봤던게 내 인생 첫 오락실의 기억이였다. 그리고 거기서 난생 처음으로 아르고스의 전사(그때는 아구루스 전사라고 불렀었다)를 처음 보았고 했던걸로 기억난다. 1986년도에 나온 오락이라고 하니 우리나라에 바로 들어왔으면 내가 6살 때였겠구나... 그리고 그때부터 오락실의 늪으로...ㅋㅋ 여튼 기억이로는 오락의 사운드(효과음)가 좀 특이했던 기억이 난다. 그냥 오늘 일하다가 문득 생각이 들어, 끄적끄적 해봤다.

끄적끄적 2021.05.21

보험저축은 장기적인 관점으로 바라봐야한다. (무)Standby유니버셜저축보험에 대한 내 맘대로 썰 ㅋㅋ

2008년 갓 사회초년생의 때를 벗고 한때 한참 핫했던 보험저축 상품을 알아보다가 (무)Standby유니버셜저축보험을 가입하게 되었다. (당연하지만 어머니 지인의 소개로 가입 ㅋㅋㅋㅋ)​그때도 보험상품은 10년 미만볼거면 하지도 말라라는 말들이 있었고 당시 뭔가 장기 적금같은걸 해보고 싶었는데 펀드 또는 보험저축이 인기였던지라... 둘다 해보기로 했다~!! ​당시 내 특기가 꾸준히 뭐든 해보기였던지라(지금은 사라진 특기 ㅋㅋ 참고로 당시 펀드는 차이나쪽 펀드 들어갔다가 펀드도 손해를 볼 수가 있구나를 느끼게 해준 고마운 상품.. 물론 지금까지 가지고 있었다면 알 수 없는 일...ㅋ ) 까짓것 한번 해보지 뭐란 마음으로 가입을 했다. ​한달에 15만원씩... 크다면 크고 작다면 작은 돈~ 그렇게..

끄적끄적 2021.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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