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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여행 중 하루 묵었던 팬션사장님에게 멸치쌈 맛있는곳을 여쭤보니 사장님왈
"정작 여기사람들은 멸치쌈 안먹어여"
역시~ ㅋㅋㅋㅋ 그리하여 추천해준 맛집~으로 고고~~~
우리 와이프님 얼굴공개하면 안되는데....
이 글을 쓴게 2014년 9월이였으니... 지금도 가게가 있을까 하고 찾아봤는데~ 있음 ㅋㅋ
사실 너무 오래되서 맛이 기억도 안나지만... (이건 리뷰라고 할 수 도 없...)
여튼 나쁘지 않았던 기억~
아 또 가고 싶다~ 와이프 나중에 딸랭이랑 꼭 다시 가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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