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퍼 김진표하면 패닉의 이적과 김진표를 생각하는 사람도 많지만 개인적으로는 래퍼 김진표를 좋아한다. 아니 이제는 좋아했다라고 해야될까? ㅎㅎ여튼 98년도에 나왔던 jp2집~집에 있길래 음악을 소개한다기 보다는 앨범 그 자체를 소개해 본다~ㅎㅎ. 앨범자켓 케이스는 아주 짙은 보라색으로 되어~ 고등학교 당시 살때 오~ 간지 하고 샀던 기억이 난다. 98년도에 나왔던 앨범이니 곧 있으면 30년이 되가네;;;뭔가 이렇게 보관이 잘 된 앨범들은 버리기가 아까워서 기념으로 가지고 있는데 뭔가 카세트 플레이어에 넣고 돌리면 테이프가 씹히고 해서 잘 듣기도 무섭다~ 뭔가 망가뜨리지 않고 보관하고 싶은 마음?여튼 JP 솔로 앨범이나 노바소닉으로 해서 컴백했음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