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갓 사회초년생의 때를 벗고 한때 한참 핫했던 보험저축 상품을 알아보다가 (무)Standby유니버셜저축보험을 가입하게 되었다. (당연하지만 어머니 지인의 소개로 가입 ㅋㅋㅋㅋ)그때도 보험상품은 10년 미만볼거면 하지도 말라라는 말들이 있었고 당시 뭔가 장기 적금같은걸 해보고 싶었는데 펀드 또는 보험저축이 인기였던지라... 둘다 해보기로 했다~!! 당시 내 특기가 꾸준히 뭐든 해보기였던지라(지금은 사라진 특기 ㅋㅋ 참고로 당시 펀드는 차이나쪽 펀드 들어갔다가 펀드도 손해를 볼 수가 있구나를 느끼게 해준 고마운 상품.. 물론 지금까지 가지고 있었다면 알 수 없는 일...ㅋ ) 까짓것 한번 해보지 뭐란 마음으로 가입을 했다. 한달에 15만원씩... 크다면 크고 작다면 작은 돈~ 그렇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