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cgv포토티켓 애용자임~ 폴라로이드 한장 찍는다는 마음으로 영화 볼때마다 1장 이상씩 항상 출력하는데~ 처음 cgv에 포토티켓 생기면서 출력결과물에 실망했다가 어느순간 기계가 바꼈는데 화질이 좋아서 만족하며 한참 많이 뽑다가 어느순간 다시 한번 하얀바탕의 기계로 바뀌길래~ "이야 이제 더 화질 좋아지나보다" 하고 뽑았는데... 어쩔씨구? 화질이 다시 쓰레기가됨. 기계문제인가 하고 다른 기계선택. 역시나 화질 쓰레기. 번짐에 줄생기고... 등등, cgv가 코로나로 어려워지면서 이런거에서 아끼려고하나 싶었음. 더 안타까운건 롯데시네마도 티켓사진출력서비스가 생겼는데 화질 두배는 좋은듯. 안타깝 cgv. 도대체 뭔 생각으로 이런 집구석프린터보다 안좋은 화질기계로 변경한건지 이해가 안됨. 부디 화질이 신경 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