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와 함께 영종 선녀바위 해수욕장에 놀러갔다가 날이 미친듯이 더워서 어딘가 피신장소가 필요했음 ㅋㅋㅋ그러다가 문득 예전 주말에 고래보러 갔다 사람만 더 보고온 인스파이어호텔이 생각났다.그래서 방문~~~!!볼만한 사람은 다 봐서 이제 사람 별로 없겠지 했지만 ... 여전히 사람은 많았음....여튼 두번째라 그런지 사실 우와~~ 하는것 없었지만 그래도 뭐 볼만은 했다.주차비만 좀 어떻게 해보면 한번도 방문안해본 사람이라면 한번쯤 방문하기는 나쁘지?않은듯 싶다. (물론 이제 나는 고래말고 새로운 LED쇼가 나오면 갈 것 같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