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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 하고 싶고 해보고 싶고 도전해 보고 싶은건 많은데
딸린 식구가 있고, 피곤하고, 지치고, 게으르고 등등
온갖 핑계만 대면서 몸이 잘 안움직여진다...
자의든 타의든 후에 IT를 떠나게 되고, 제2의 인생을 위해서 다시 한번 옛날처럼 빠릿빠릿해져보자!
나!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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