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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블로그에 글을 하루에 하나씩 쓰는게 정말 쉽지 않다.
뭐 애초에 가능하면 그렇게 쓰면 좋지~ 라고만 생각했지 실제 그렇게 이행하려고 하지도 않았고~
근데 오블완이라고 해서 이벤트 하길래 상품에 눈이 멀어, 그리고 이 기회에 한번
하루에 하나씩은 작성 해보자 라는 생각으로 글을 쓰기 시작했고, 오늘 드디어 하루에 한번씩 총 21개의 글을 작성했다.
생각보다 어려웠지만 그래도 하려고 하니 되기는 하네.
내가 생각한 블로그의 최대 장점은 내가 글을 쓰고 이후에 다시 글을 읽다보면 글이 이상한 부분, 오타 등 많은 보정할 부분이 그제야 눈에 보인다. 물론 귀찮아서 그냥 넘어갈때도 많지만 보다보다 뭐야 왜 이렇게 썼어 하는 부분은 수정을 하기도 한다. 그러다보면 뭔가 글을 쓰는 실력도 살짝 살짝 느는거 같고, 읽는 사람입장에서 좀 더 이해하기 쉽게 글을 쓰는 연습이 되는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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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24년 겨울들어 가장 많은 눈이 왔다.
어렸을때 눈은 나쁘지 않았는데 나이 먹고 오는 눈은 정말 10초 정도만 좋고~ 그 이후는 약간 끔찍하다.
나도 나이 먹었다는 뜻이겠지... 슬프군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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