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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연수동 이마트 방문해서 화장실을 갔는데 문이 열려있길래 우연찮게 보게된 현장의 모습
나도 법을 잘 지키고 공공의 뭔가를 위해 열심히 사는건 절대 아니지만...
그래도 가능하면 최소한의 인간으로 지킬 수 있는것들은
가능하면
지키고 살려고 한다.
근데 이런거 보면 가끔 뭘까? 왜지? 무슨 생각?
이런 생각이 든다.
천만번 양보해서 공공화장실이여서, 쓰레기통이 없어서, 그래서 어쩔 수 없었다라고 하기에는
마트화장실인데 쓰레기통이 없었을까...
그리고 버려진 모습을 보면 아주 이쁘게 버려진걸로 보아...
충분히 인지하며 버린거라고 생각된다.
그래.. 아주 어린 아이가 실수로 어떻게 한거겠지...
그렇게 생각을 하는게 마음이 편할 것 같다.
우리 다들 인간으로서 최소한의 것들은 내가 편하기 위해 남을 너무 불편하게 하는 일들은
하지말면서 살도록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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