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 집사님을 통해서 알게 된 곡인데...가사가 참 좋다.사람은 그 자체로 외로운 존재라고 하는데.그러다보니 종종 혼자라고 느낄때 가 많다.혼자 걷는 게 때로는 좋지만.외롭다 느낄때는 혼자 걷지 않기를.주님께서 그대와 함께 하기를... -- 가사 -- 그대 폭풍 속을 걷고 있을 때 비바람을 마주해야 할 때 불빛조차 보이지 않아도 그대 혼자 걷지 않을 거예요 두려움 앞에서 하늘을 보아요 외로운 그대여 걱정 마요 꿈꾸는 그 길을 또 걷고 걸어요 그대 혼자 걷지 않을 거예요 그대 폭풍 속을 걷고 있을 때 비바람을 마주해야 할 때 불빛조차 보이지 않아도 그대 혼자 걷지 않을 거예요 두려움 앞에서 하늘을 보아요 외로운 그대여 걱정 마요 꿈꾸는 그 길을 또 걷고 걸어요 그대 혼자 걷지 않을 거예요 그대 폭풍 속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