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끄적끄적 151

얀센접종 후기 1일차

오후 12시 접종 현재 18시~ 6시간 경과 중 주사자체는 내 인생중에서 맞은 주사 중 가장 뻐근함 14 키로 딸아이안기 거부감 들정도 ㅋㅋ 속은 약간의 미식거림 계속 있음 미세 두통?도 있고 흠... 난 다행히 열나고 그런건 아직은 없는 듯 1일차 후기 끝!! ㅋ p.s. 타이레놀 없는줄 알고 약국 갔는데 약사님께서 자기들은 있다고 자신감 뿜뿜하시길래 맞장구쳐주며 받아옴. 그리고 신나서 친구들에게 자랑했더니 용량 낮은건 다 있고 용량큰게 없는거라고 공격당함. 쳇. ㅋㅋㅋ

끄적끄적 2021.06.12

종중토지란?

구글에서는 "종중은 공동선조의 후손들에 의해 자연발생적으로 형성되어 선조의 분묘수호, 봉제사 등을 고유목적 사업으로 하는 단체로 종회, 종중, 문중, 종친회 등 여러 가지 명칭으로 불리우고 있다." 이라고 조회되고 위키에서는 "종중(宗中)은 공동 선조의 후손 중 성년이면 성별 구분 없이 구성원이 되어 공동 선조의 분묘 수호와 봉제사 및 종중원 상호간의 친목을 목적으로 하는 자연적 종족집단체이다." 지식인에는 "같은 성씨를 갖고있으며 파가 같은 일가친착들이 조상등의 묘지등 산소를 만들기 위해 마련해둔 땅으로 공동 소유입니다." 이렇게 조회가 된다.

끄적끄적 2021.06.11

새집으로 이사시 필요한것? 베이크아웃이란?

새집으로 가게되다보니 별게 다 신경쓰이기 시작한다. 그래서 새집청소관련 알아보던 중 베이크아웃이라는게 있어서 알아봤다. 한마디로 새집에서 나오는 나쁜 물질들을 빼내는 거라고 한다. 방법은 첫째로 집안에 모든 가구들을 열어놓는다. 그 후 창문을 다 닫는다 한마디로 완벽한 난방이 되게~ 그 후 보일러를 35~40도 사이로 해서 5시간 정도를 방을 달군다 시간이 지나면 창문을 다 열어놓고 한두시간정도를 환기시킨다 이것만 한번만 잘해줘도 집안에 나쁜 물질들을 50프로 이상 제거가 가능하다고 한다. 이런식으로 3번정도 해주면 매우 좋다고 하니 참고해야겠다

끄적끄적 2021.05.26

[youtube]제3자 콘텐츠와 일치하므로 현재 동영상으로 수익을 창출할 수 없습니다. 선택한 수익 창출 설정이 현재 비활성 상태입니다.

왜 이러지? 내가 찍어서 내가 올린건데? 이의제기도 해보고 했으나 묵묵부담 혼자 유트브 욕하고 있을때쯤 제공해주는 음원을 변경했더니 다시 수익창출가능하다고 함 제공해주는 음원 중에서도 수익에 쓰이면 안되는게 있었음 그래서 그 뒤로 그냥 추천음악만 사용 ㅋ

끄적끄적 2021.05.26

모닝노크? 라기보다는 모닝킥을 하는 사연~

지금은 아니지만 예전에는 공용주차장에 차를 주차하고는 하였습니다. 참고로 전 운전병 출신이라서 습관 + 안전방지를 하려고 시동걸기전에 차를 한바퀴 돌면서 타이어4짝을 차보는 습관이 있는데~ 초겨울 어느날인가 늘 그렇듯 차를 돌면서 바퀴를 차는데~ 한 6개월 정도 된 아가가 갑자기 차량 하부에서 나오더니 도망치는거였습니다. 딱하기도 하고 한편으로는 다행이다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여하튼 그 뒤로 노크는 안하지만 차량을 이전처럼 세게 차기전에 타이어를 몇번 툭툭 차서 아이가 혹시나 있다면 어서 나오라고 합니다. 여러분들도 작은 습관으로 한 생명을 구할 수 있습니다. 날씨가 쌀쌀해지는 요즘에는 잊지말아주세요 ^^

끄적끄적 2021.05.26

윈엠프(winamp) 재생 중 자꾸 처음으로 다시 돌아가는 현상

언제부터인가 갑자기 윈엠프로 음악을 들으면 처음부터 재생이 2~3회 반복되는 현상이 생겼다 처음에는 내 mp3가 문제인가... 두번재는 내 윈엠프가 문제인가... 세번째는 아 씨댕... 몇번은 그냥 그러려니 하지만 나중에는 정말 극혐짜증이 몰려온다 그럴때 방법은~ 밑에 분의 사이트를 참조하시길~ http://kimsungsu.tistory.com/237 요약하면 레지스트리지에 markany삭제 프로그램에서도 삭제하면 된다

끄적끄적 2021.05.26

내 인생 최초의 오락실 게임~ 아르고스의 전사

옛날 부평삼거리에서 다니던 교회 맞은편에 일번지오락실이라고 있었는데그때 처음으로 오락실을 가봤던게 내 인생 첫 오락실의 기억이였다. 그리고 거기서 난생 처음으로 아르고스의 전사(그때는 아구루스 전사라고 불렀었다)를처음 보았고 했던걸로 기억난다.1986년도에 나온 오락이라고 하니 우리나라에 바로 들어왔으면 내가 6살 때였겠구나...그리고 그때부터 오락실의 늪으로...ㅋㅋ여튼 기억이로는 오락의 사운드(효과음)가 좀 특이했던 기억이 난다.  그냥 오늘 일하다가 문득 생각이 들어,  끄적끄적 해봤다.

끄적끄적 2021.05.21

보험저축은 장기적인 관점으로 바라봐야한다. (무)Standby유니버셜저축보험에 대한 내 맘대로 썰 ㅋㅋ

2008년 갓 사회초년생의 때를 벗고 한때 한참 핫했던 보험저축 상품을 알아보다가 (무)Standby유니버셜저축보험을 가입하게 되었다. (당연하지만 어머니 지인의 소개로 가입 ㅋㅋㅋㅋ)​그때도 보험상품은 10년 미만볼거면 하지도 말라라는 말들이 있었고 당시 뭔가 장기 적금같은걸 해보고 싶었는데 펀드 또는 보험저축이 인기였던지라... 둘다 해보기로 했다~!! ​당시 내 특기가 꾸준히 뭐든 해보기였던지라(지금은 사라진 특기 ㅋㅋ 참고로 당시 펀드는 차이나쪽 펀드 들어갔다가 펀드도 손해를 볼 수가 있구나를 느끼게 해준 고마운 상품.. 물론 지금까지 가지고 있었다면 알 수 없는 일...ㅋ ) 까짓것 한번 해보지 뭐란 마음으로 가입을 했다. ​한달에 15만원씩... 크다면 크고 작다면 작은 돈~ 그렇게..

끄적끄적 2021.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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