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12시 접종 현재 18시~ 6시간 경과 중 주사자체는 내 인생중에서 맞은 주사 중 가장 뻐근함 14 키로 딸아이안기 거부감 들정도 ㅋㅋ 속은 약간의 미식거림 계속 있음 미세 두통?도 있고 흠... 난 다행히 열나고 그런건 아직은 없는 듯 1일차 후기 끝!! ㅋ p.s. 타이레놀 없는줄 알고 약국 갔는데 약사님께서 자기들은 있다고 자신감 뿜뿜하시길래 맞장구쳐주며 받아옴. 그리고 신나서 친구들에게 자랑했더니 용량 낮은건 다 있고 용량큰게 없는거라고 공격당함. 쳇.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