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nkTheStory

이클립스에서 개발을 하다보면 로그 스크롤 락을 해제해놓고 서버재시작을 하면 다시 원상복귀가 되고는 한다. 처음에 한두번은 그냥 그러려고 하고 하는데 이게 계속 되는 좀 짜증이 난다 ㅎㅎ scroll Lock 해결방안은 아래 메뉴로 접근해서 체크를 풀어주면 된다 Preferences > Run/Debug > Console Enable auto scroll lock 체크를 풀면된다.

짝수 홀수에 따라서 차트바 색상이 변경되는 것과 라벨에 따라 차트바 색상이 변경되야 하는 두가지를 버전을 써야 되는 상황이 와서 정리해본다 1. 우선 짝수 홀수 datasets 안에 backgroundColor: function(context) { var index = context.dataIndex; return index % 2 === 0 ? '#ea8474' : '#f6cf7a'; 해당 내용으로 하면 되고 또한 라벨에 따라서 하는 방법은 2. 라벨 내용에 따라 변경 backgroundColor: function(context) { var label = context.chart.data.labels[context.dataIndex]; if(label == '대한'){ return '#F9AE1D'; ..

해가 지나니 작년에 쓰던 달력을 처분할 때가 되었다. 재작년에는 달력 머리 부분이 스프링으로 되어 있어서 그것도 분리해서 처리하는데 개고생을 했는데.. 이번에는 예쁘게 접힌 철사라서 "오~ 더 쉽게 재활용 분리수거가 가능하겠군"이라는 안일한 생각을 했다. 일단 별 생각없이 분리수거 할것들을 잔뜩 들고내려가서, 다 정리하고 드디어 이 놈 머리를 뜯어내려고 한 순간. 어?? 이거 뭐야 생각처럼 잘 안되는데?? 손가락에 힘을 주고 철사를 피기 시작하는데 열라 빡셈 ㅋㅋㅋㅋ 적당히 피고 종이를 쏙 빼면 쏙 빠질줄 알았던 나의 헛된 희망!! 거기다가 뭐 장비라도 있었으면 쉬웠겠지만 맨손인 상황!! 그렇지만!!! 이렇게 포기할 수 없다!!! 으아아아아아아아!!! 온힘들 다해 으쌰 으쌰하며 겨우 다 마무리가 되갈때쯤..

가끔 world에서 작업을 하다가 문서내용 캡쳐를 한장에 해야할 때가 있다. 뭐 캡쳐해서 카톡으로 공유하거나 할때?? ㅋㅋ 여튼 근데 뭐 엄청난 해상도에서 작업하는게 아닌 일반적인 사람이라면 이게 %를 줄여서 캡쳐하기에는 조금 깨지는 느낌이 있고할때는 전체화면으로 해서 캡쳐를 하면 가능한 화면이 안깨지는 범위에서 캡쳐가 가능하다. 그래서 중요한건 word의 전체창을 보려먼 어떻게 해야되느냐? ALT + V 그리고 ALT 를 누른상태에서 그대로 U를 누른다. 그리고 캡쳐하면 이렇게 더 선명하게 좋게~? 여튼 캡쳐가 가능하다. 전체화면에서 빠져나올때는?? 걍 ESC 누르면 전체화면에서 빠져나온다. 나처럼 단축키 기억안나서 F10누르고 ALT 엔터 막 눌러본 사람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 ㅋㅋㅋ

티베로에 엑셀 데이터를 밀어넣어야 하는 상황이 왔다. 사실 디비 툴을 쓰는거니 뭐 뻔하기야 하겠지만 생각해서 별생각안하고 바로 Import 메뉴를 들어갔더니 이렇게 떠서~ 임포트 파일 엑셀넣고 했는데 어? 뭔가 생각대로 아닌데 하는 느낌 ㅋㅋㅋ 가볍게 구글링하니 바로 밑에 메뉴에 File Load/Unload 라는 메뉴가 있었음..;;; 여튼 이놈을 클릭하면 그제서야 내가 찾던 그런 느낌의 화면이 나옴 ㅋㅋ 사용방법은 뻔하다. 경력자면 대충보면 바로 할 수 있을것이고, 초보들도 그냥 파일넣고 해보면 그냥 한다 ㅋㅋㅋ 어려울거 없으니 운영말고 테스트디비에서 이것저것 해보면 금방 익히게 될 것이다.

티베로에서 쿼리 실행계획을 확인하려할때 몇몇가지 방법 중 하나를 소개~ (물론 티베로스튜디오쓰고 하면 1도 필요없다 ㅋㅋ) 오라클이랑 유사하지만 아주 미세하게 차이가 있다. 여튼 쿼리를 작성할때 explain plan for SELECT /* bradkimplanquery */ COUNT(*) FROM DUAL 요딴식으로 쿼리를 찾을 수 있는 고유의 명(위 샘플에서는 bradkimplanquery )을 넣어주고 v$sql 에서 bradkimplanquery 찾아낸다. select * from v$sql where sql_text like '%bradkimplanquery%'; 찾아낸 데이터 중에 SQL_ID 를 가지고 쿼리를 실행해서 실행계획을 알아내면 된다. SELECT SUBSTRB(TO_CHAR(I..

사전청약에는 광탈했던 중흥S클래스 에듀파크 본공고가 드디어 떴다~! 그동안 이런저런 구조 변경등으로 본청약 공고가 좀 늦었지만 여튼 23년안에 뜨기는 했다 위치는 개인적으로 아주 좋다고 생각한다. 호수공원과 공원이 바로 옆에 있고 상권 및 역도 근처고~ 중요한 분양일정 가장중요한 공급내용 국평 기준으로 대략 평균이 4.5~5억 사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옵션질에 대략 3천 쓴다고 하고 중도금 이자는 개인능력따라 다르겠지만 대략 이것저것하면 5.5억 정도 든다라고 생각하면 깔끔할 것 같다. 법이 거지같이 1주택 하나 있으면 특공도 안되고 추첨이 그나마 이제 국평에서도 가능하지만 어차피 가점에서 밀릴거고~ 101하자니 살짝 부담되고 이래저래 고민이 된다. 앞으로 과연 진짜 집값이 계속 유지될까 고민스럽기도 하..

최근에 성시경 먹을텐데를 보다가 육개장 사발면에 깻잎을 넣고 들깨가루를 넣으면 감자탕 국물맛이 낫다라는 소문을 확인하기 위해서 직접 해먹는걸 보았다. (이게 유행하는거라고 한다는데 사실 난 들어본적이 없기는 하다... -_- ;; 시대의 정보에 너무 뒤떨어지고 사는 듯 ㅋㅋㅋ) 여튼 성시경의 평은 대략 감자탕 국물 그정도까지는 아니지만 뭐 생각보다 나쁘지 않다. 육개장 사발면은 참 잘 만든거 같다. 들깨가루를 생각보다 더 넣어야 된다. 그리고 칼로리가 높다 정도로 요약을 할 수 있겠다 ㅋㅋ 사실 결국 평이 에이 별루예요 하면 안따라했을텐데 일단 생각보다 괜찮다라는 의견이 나도 한번 해볼까 하는 마음을 먹게했다~ 그리고 무엇보다 육개장, 깻잎, 들깨가루 다 쉽게 구할 수 있는 것이고 바로 해먹을수가 있으니..

------------------------------------------------------------------------ ------------------------------------------------------------------------ ------------------------------------------------------------------------ -- 스포의 내용이 있을 수도 있으니 읽기 싫은 사람은 그냥 패스 -- ------------------------------------------------------------------------ ------------------------------------------------------------------..

설계 감리를 받다보면 erwin, 테이블정의서, 컬럼정의서 등 정리해서 다 보내줘도 꼭 보기 불편하네 어쩌네 하면서 테이블 별 컬럼 정리 등 한눈에 볼수있도록 다시 자료를 요청하시는 분들이 있다. 뭐 짧은 시간내에 들여다봐야되니 이해는 가지만 좀 짜증나는건 사실 어쩔 수 없다. ㅋㅋㅋ 그렇지만 뭐 일단 같이 죽자 할거 아니면 감리 비위를 맞춰줘야 하기 때문에 ... 여튼 그래서 노가다 성 말로 최대한 편하게 한방에 할 수 있는 방법을 알아보자~ 우선 erwin 메뉴의 Tools - Data Browser 을 클릭해보자. 그럼 아래처럼 팝업형태의 창이 뜬다. File - Reports 클릭하면 창이 뜨고~ Name에 파일이름명 작성하고, 논리인지 물리인지 선택 후 카테고리에서 보고자 하는 정보를 선택하면 ..

------------------------------------------------------------------------ ------------------------------------------------------------------------ ------------------------------------------------------------------------ -- 스포의 내용이 있을 수도 있으니 읽기 싫은 사람은 그냥 패스 -- ------------------------------------------------------------------------ ------------------------------------------------------------------..

사실 난 연예계에 대해서는 크게 관심없이 사는 사람 중 한명이다. 근데 언제부턴가 한동안 시끌시끌해서 어쩔 수 없이 관심을 가지게 된 박수홍 사건에 대해서 그냥 사견을 끄적여보고자 한다. 기본적으로 박수홍이라는 사람에 대해 개인적으로는 모르지만 방송에서의 모습은 호감형인 사람으로 나에게는 느껴진다. 독하지 않은 진행능력으로 편안함을 추구하는 듯 해서 그런지 좀 더 예능 외 진행자로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지만 가끔씩 터지는 개그스타일을 보면 그래도 결국 개그맨이구나 싶다. 여튼 이런저런 이슈로 만신창이가 되어가는 상황을 보면 안타깝기 그지 없다. 물론 진짜 진실은 모르겠으나 진실을 떠나 그가 그렇게 나쁜 사람이였다면 지금까지 연예계 생활에서 크게 모나는 것 없이 할 수 있었을까? 주위에 많은 사람들이 도와주..

회사에서 4대보험 완납증명서가 필요해서 발급을 하려고 했는데 사이트 리뉴얼을 했는지 전과 다르게 찾는데 금방 메뉴를 못찾았다. 그래서 혹시 나같은 분들을 위해서 출력 방법에 대해서 글을 써본다~~ 일단 접속 사이트!!! 국민건강보험 사이트(https://www.nhis.or.kr/)로 이동!! 이동을 했다면 일단 로그인을 하자~ 로그인을 했다면 메뉴를 이동하자!! 메뉴 네비게이션 정보 =>> 민원 여기요 > 개인민원 > 증명서발급/확인 > 보험료완납증명서 해당 메뉴 클릭하면 아래 같이 나온다~~ 발급받자~~ 전에는 출력물 UI가 이러지 않았던거 같은데 지금은 조금 변한듯?

------------------------------------------------------------------------ ------------------------------------------------------------------------ ------------------------------------------------------------------------ -- 스포의 내용이 있을 수도 있으니 읽기 싫은 사람은 그냥 패스 -- ------------------------------------------------------------------------ ------------------------------------------------------------------..

누군가와의 관계에서 스트레스가 올 때 정답까지는 아니더라고 충고 정도는 해주는 노래~ 인터스텔라. ㅎㅎ 개인적으로 신승훈을 너무 좋아한다. 초딩때부터 좋아했고, 신승훈 5집에서는 테이프가 다 늘어나서 못들었을 정도로 좋아하는 가수다. (지금 생각해보면 끽해봤자 초,중 등이 무슨 사랑을 얼마나 안다고 그런 노래들을 들으며 좋아했을까 싶다 ㅋㅋ) 그리고 현재진행형으로 계속 다음 앨범이 기대되는 가수이기도 하다. 너무 많은 유명한 곡들이 있지만 그 중에서 최애 곡 중 하나인 인터스텔라라는 곡을 소개하고 싶어서 끄적여본다. 신승훈 11집? 아니지 정확히는 I am...&I am 앨범에 인터스텔라 라는 곡인데. 영화로 이미 너무 익숙한 단어인 인터스텔라~ 사전적 의미로는 행성 간의 뭐 그런뜻인데 이런 배경을 노래..

이번에 3박4일 도쿄를 다녀올일이 있어서 뭐 이래저래 알아보다가 유용한 정보 몇가지를 적어본다. 예전에 일본갔을때 있었나? 없었나? 여튼 스마트 패스!! 출국 전에 신청가능하고, (당일도 가능한가? 가능할거 같은데 그것까지는 잘 모르겠다) 신청하면 빠르게 출국수속을 마칠 수 있다. 우선 스마트패스 어플을 설치한다. 아! 그전에 물론 여권이 필수다. 여권없으면 구지 시간아깝게 설치도 마시라 ㅋㅋ 설치가 끝나면 스마트패스 ID등록을 한다. 별거 없다. 걍 하라는 대로 하면 된다. ID 등록까지 끝나면 탑승권 등록을 하라고 아래 이미지처럼 뜬다. 그럼 항공권 전자티켓이던 뭐든 여튼 준비가 끝난뒤에 탑승권 등록을 누르면 아래처럼 아까 등록한 ID를 선택하라고 한다. 하라고 하니 선택하자. 탑승권이 모바일 전자티..

육아 시 아무도 몰라주는 아빠의 역할에 관한 좋은 이미지가 커뮤니티에 있길래 출처는 모르겠어서 걍 퍼왔다~ (아래 이미지 처럼 내가 이렇다는건 아니고 ...ㅋㅋ) 이미지 같이 아빠가 해줘야 엄마가 온전히 아이에게 안정적으로 사랑을 줄 수 있다라고 생각한다.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아빠의 위치가 스포트라이트 받는 위치는 아니지만... 그리고 스포트라이트 받자고 하는 것도 아니지만... 사람인지라 가끔 섭섭할때가 있다. 그리고 예전 우리 아빠들 시절을 봐오면서 커온 그래서 지금은 애매하게 낀세대라 힘들겠지만... 아무도 몰라주더라고 섭섭하게 생각하지말자 우리 아빠들아 ㅋㅋ 이 세상 모든 아빠들 모두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