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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3박4일 도쿄를 다녀올일이 있어서 뭐 이래저래 알아보다가 유용한 정보 몇가지를 적어본다. 예전에 일본갔을때 있었나? 없었나? 여튼 스마트 패스!! 출국 전에 신청가능하고, (당일도 가능한가? 가능할거 같은데 그것까지는 잘 모르겠다) 신청하면 빠르게 출국수속을 마칠 수 있다. 우선 스마트패스 어플을 설치한다. 아! 그전에 물론 여권이 필수다. 여권없으면 구지 시간아깝게 설치도 마시라 ㅋㅋ 설치가 끝나면 스마트패스 ID등록을 한다. 별거 없다. 걍 하라는 대로 하면 된다. ID 등록까지 끝나면 탑승권 등록을 하라고 아래 이미지처럼 뜬다. 그럼 항공권 전자티켓이던 뭐든 여튼 준비가 끝난뒤에 탑승권 등록을 누르면 아래처럼 아까 등록한 ID를 선택하라고 한다. 하라고 하니 선택하자. 탑승권이 모바일 전자티..

육아 시 아무도 몰라주는 아빠의 역할에 관한 좋은 이미지가 커뮤니티에 있길래 출처는 모르겠어서 걍 퍼왔다~ (아래 이미지 처럼 내가 이렇다는건 아니고 ...ㅋㅋ) 이미지 같이 아빠가 해줘야 엄마가 온전히 아이에게 안정적으로 사랑을 줄 수 있다라고 생각한다.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아빠의 위치가 스포트라이트 받는 위치는 아니지만... 그리고 스포트라이트 받자고 하는 것도 아니지만... 사람인지라 가끔 섭섭할때가 있다. 그리고 예전 우리 아빠들 시절을 봐오면서 커온 그래서 지금은 애매하게 낀세대라 힘들겠지만... 아무도 몰라주더라고 섭섭하게 생각하지말자 우리 아빠들아 ㅋㅋ 이 세상 모든 아빠들 모두 화이팅!!

SON: "Daddy, may I ask you a question?" DAD: "Yeah sure, what is it?" SON: "Daddy, how much do you make an hour?" DAD: "That's none of your business. Why do you ask such a thing?" SON: "I just want to know. Please tell me, how much do you make an hour?" DAD: "If you must know, I make $100 an hour." SON: "Oh! (With his head down). SON: "Daddy, may I please borrow $50?" The father was furious. DAD..

박효신 노래야 워낙 좋은게 많지만 그 중에서 개인적으로는 나처럼을 참 좋아한다. 꼭 가사 그런거보다 전반적인 곡의 진행과 느낌, 목소리의 분위기 등등 여튼 다 좋다~ 나처럼의 가사를 곱씹어서 본적이 없었는데 오늘은 제대로 가사를 하나하나 읽어봤다. 그랬더니 이런 찌질남의 노래였구나 싶었다...ㅋㅋ 차인건지 찬거지는 모르겠지만 분위기상 차인거 같은데 ... 헤어져놓고도 모지리처럼 계속 여자를 기다리는 찌질남을 위한 노래더라 가사를 보자면... 넌 어떻게 사는지 조금 변하기는 했는지 그 누구도 멈출수가 없는 흘러가는 시간이 너의 얼굴을 또 스쳤는지 이젠 넌 괜찮아졌는지 더는 내 생각은 않는지 이젠 아무 소용 없다는 걸 너무 잘 알면서 또 자꾸 원하고 또 원하게 돼 나처럼 아직 사랑하는 나처럼 변할수가 없는 ..

최근에 엘리멘탈 리뷰를 쓰다가 옛날 우리나라 에니메이션 리뷰를 한번 해보자 하다가 생각난것이 바로!! 80년대에 봤던! 너무 오래되서 사실 내용은 잘 기억은 안나지만!!! 여튼 그 이름은 바로! 마추리 아라치!!!! 1970년대에 라디오연속극으로 첫 반영했다고 한다. 난 태어나기도 전에... ㄷㄷㄷ 여튼 반영당시 엄청난 인기였다고 한다. 에니 퀄리티의 느낌은 거의 똘이장군 같은 느낌의 만화영화였던걸로 기억이 난다. 주인공들 이름이 뭐 저래 하겠지만 남주인공 마루치란 이름은 마루는 산꼭대기, 으뜸이라는 뜻(산마루와 같이)에 사람을 의미하는 치, 즉 마루 + 치 이고, 여주인공 아라치 = 아라 +치. 바다의 순 우리말이라고 주장되는 아라로 따온 것처럼 보이지만 실제론 아름다운 소녀라는 뜻에서 따왔다고 한다...

인천에서도 아이맥스관이 있다. 물론 용산 뭐 그런곳에 비하면 많이 아쉽지만 그래도~ 서울가기 귀찮고 할때는 아주 자주 이용하는 관이다. 여튼 아주 많이 다닌 결과 나름의 최고의 위치 및 자리를 소개하고자 한다 ㅎㅎ 총 3가지로 분류해서 내가 생각하는 최고의 자리란!!!! - IMAX 초보 (난 그다지 극장에서 영화를 자주보지 않는다, 아이맥스 영화를 어쩌다가 한번씩 본다) ==>> K,L 10~12번 사이를 추천한다. 영화를 보는데 크게 이질감이 들지않고 고개를 들거나 시야가 불편하거나 그런게 없이 가장 무난한 자리다. - IMAX 고수(영화를 극장에서 자주 보고 자막에 영향이 거의 없다하는 분들에게 추천) ==>> I,J 10~12번 사이를 추천한다. 개인적으로 가장 선호하는 자리. 어떤 장르의 영화를..

뭐 다들 그분의 얼굴을 영접하면 눈이 먼다 내가 초라해진다 등등 많은 글들이 있는데 그 중에서 빵터지게 한 영접 후기 사진이 있어서 올려봄 ㅋㅋㅋㅋ 바로 이사진 장동건이 이렇게 보였다고 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누가 작업한지 모르지만 아이디어 정말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퍼지펌프 리콜 및 엔진오일도 교환시기가 되어 정비소를 다녀오게 되었다. 집근처에 정비소가 있는데 회사근처로 항상 다니다보니 회사근처인 쉐보레 서인천서비스 센터로 또 방문하였다. 서인천서비스센터는 비교적 한적한곳에 있고 주차장도 잘 되어 있다보니 번잡하고 그런 느낌이 없어서 맘에 드는 곳이다. 여튼 정비기사님이 오셔서 이런저런 설명해주시면서 대략 3년 4만 조금 안되는데, 이정도 시기면 스로틀바디 청소를 한번 하면 좋을것 같다고 권유하기길래 사실 차에 대해 잘 알지도 못하고 뭐 과잉정비일지 어떨지 모르겠지만 그냥 한다고 했다. 사실 차는 목숨과 연관이 되는 부분이라 가능하면 안전관련된 부분은 돈이 좀 들더라도 그냥 그냥 정비하려 하자는 주의라... 나만 죽는것면 상관없지만 딸아이와 와이프 까지는 안되니까 ..

길복순을 봤다. 사실 전도연이 킬러다 정도만 알고 나머지 내용은 1도 모르고 봤다. 시작부터 황정민이 나오고 설경구에 구교환 등~ 출연진이 매우 빵빵해서 놀랐다. 여튼 몇자 블로그에 끄적여봐야지 하고 검색해봤는데 영어제목은 대놓고 kill 복순이다~ 여튼 넷플의 힘이 참~ 대단하다~ 이런 배우들을 다 모아서 영화를 찍을정도라니~ 여튼 각설하고 간략한 스토리는 그냥 킬러엄마가 딸아이 키우기 힘들다이다. 내용은 이게 다이기는 한데 이 영화를 찍기위해 나름의 세계관을 잘 구상한듯 싶다. 한국판 존윅같이? ㅎㅎ 사실 길복순이 잘 된다면 길복순의 세계관으로 이런저런 킬러영화들이 우후죽죽 나오기 쉽게 판을 만들어놨다. (이렇게 썼다고 그렇다고 뭐 세계관이 엄청나고 그런건 아니다 걍 평범한 정도기는 하다) 여튼 킬링..

친구에게 선물도 받았던 MS 인체공학? 여튼 마우스가 있었는데 클릭이 잘 안되기 시작하길래 보증기간 내여서 한번은 교환를 받았는데~ 직업이 아무래도 IT쪽이다 보니 밥만먹고 하는게 마우스 클릭질이라 얘도 생각보다 또 금방 클릭이 잘 안되기 시작했다~ 그냥 그냥 쓸까 하다가 스트레스가 조금씩 되는게 느껴져서~ 고치기로 마음먹고 구글질 해서 제일 처음 검색된 놈을 기준으로 대충 파악후 바로 분해를 시작했다~ 우선 너무 대충 검색을 하고 봐서 몇번 삽질을 했다~ 우선 첫번째 커버를 때는데 생각보다 고생했다~ 알고봤더니 속에 갈고리처럼 고정되어 있는 부분이 있어서 그 부분 감안해서 뜯어야 쉽게 된다~ (그 부분 사진 찍어놓는다는게 깜빡했다~ 여튼 어떤분?? 블로그에 사진 있으니 참고하면된다ㅋㅋㅋ )여튼 갈고리 ..

티몬에서 올인데이니 뭐니 프로모션하더니 유한킴벌리에서 하기스 기저귀 엄청 세일해서 판다고 홍보엄청함~ 보니 50프로 쿠폰 어쩌고 저쩌고 하길래 봤는데 역시나 적당한 꼼수로 엄청 세일 많이 하는것처럼 프로모션함. 뭐 그런건 흔하니까~ 여튼 이런저런 사이트보다 좀 더 싸기는 하길래 구매 완료. 하루만에 취소문자옴 ㅋㅋㅋ 지 혼자 취소접수하더니 취소승인 완료됨 ㅋㅋㅋㅋ 망할것들아~ 프로모션을 할거면 최소한 재고량 생각해서 프로모션을 하던가 해야지 기껏 시간써서 구매했더니 지맘대로 취소하고 할거면 뭐 저따위 프로모션을 왜 한건지 싶다. 최소한 뻔하딘 뻔한 사과의 말이라도 한줄 써서 보내던가~ 그냥 저렇게 띡 하고 보내면 다 인가? 저렇게 하는 유한킴벌리나 티몬이나 똑같은 놈들인듯... 아오 내 시간 아까워~ 좀..

드디어 보육료, 유아학비, 양육수당 사전신청 기간이 왔다. 어린이집에서 특교자인 아이가 유치원갈 경우 유아학비 사전신청은 어떻게 하느냐? 어린이집 같은 경우 특교자인 아이면 처리가 좀 다른데 유치원 갈때 사전신청은~ 걍 특교자고 뭐고 신경안쓰고 유아학비 사전신청하면 된다함 ㅋㅋㅋ 끗! ㅋㅋㅋ

5년전~ 난 남자지만 조인성이 맘에 들어 오직 모델 하나 보고 큐밍정수기를 3년 계약을 했었다. 그렇게 3년을 쓰고, 2년간 더 쓰면(3년간 기존보다 좀 더 할인) 정수기 내거 된다길래 (물론 그 이유보다 바꾸기 귀찮은게 더 컸다) 큐밍 정수기를 2년을 더 쓰고 내것이 된 순간!! ㅋㅋㅋ 더 이상 AS는 안해준단다. 당연히 이제 새것하나 장만하시면 어떻겠냐 했는데 이제 본전 뽑는 시기인데? 생각과 근래 이사도 생각하고 있는 요즘이라 당분간은 직접 필터 교체하면서 쓰기로 결정. 그렇다면 이제 필터를 사야겠지? 네이놈에서 정수기 모델명 치고 필터 치면 쫙~~~~ 나온다. 그 중에서 너무 싸지도 너무 비싸지도 않고, 필터 폰트가 좀 전문적인 느낌 나는 녀석으로 구매완료. 1년치로 샀다. 대략 5만원 지출. 그..

새 아파트로 이사온지 이제 거의 10년차가 되다보니 이런 저런곳에서 하자보수할 것들이 생긴다. 이번에는 변기에서 언제부터인가 졸졸졸 물세는 소리가 계속 들리기 시작했다. 처음에는 그냥 무시하고 지냈는데 이게 밤에도 꾸준히 들리니 약간 거슬리기 시작... 그러다가 문득 이게 물값이 내 생각보다 훨씬 많이 나오는거 아냐란 생각이 들고 귀찮아도 이제 슬슬 게임을 아니 수리를 시작하지..란 마음이 들어서 원인을 파악했다. 우선 알아보니 위에 사진보면 고무가 오래되서 문제가 생기면서 발생되는 원인이 가장 유력... 공식 명칭은.. 필밸브라고 한다. 여튼 손으로 눌러서 막아보니 소리가 안나기는 한다. 사실 있는 놈을 어떻게 위에서 좀 무겁게 눌러서 고무마개를 꽉 고정해볼까 했는데 생각보다 안되서 실패 ㅋㅋㅋ 쇼핑몰..

힐스테이트 인천시청역 입주자 모집 공고가 드디어 떴다. 뜬지는 살짝 됐지만 이제야 글을 쓴다. 연말은 프로젝트를 마무리해야 되는 시점이라 늘 바쁘다... 여튼~ 본론으로~!! 분양일정이다. 단지설계 내용 견본주택 링크 https://file.hillstate.co.kr/uploads/vr/pc/860/tour.html VR file.hillstate.co.kr 마지막으로 공급내역 및 공급금액!! 제일 중요한 분양가가..... 요즘 하락장인걸 생각해보면 금액은 생각보다는 후덜덜하다. 사실 눈여겨 보고 있던 지역이라 내년도 국평에서도 추점제가 뜨던가 또는 미분양이 생기면 노려볼까 했는데.... 가격이 그러기에는 솔직히 좀 비싼듯 싶다. 위치도 좀 애매하고 주위 인프라도 좀 애매하고 솔직히 개인적인 이동반경으..

예전에도 몇번 올렸던 힐스테이트 인천시청역!! 사실은 힐스테이트 석바위시장역이 더 맞는 명칭이지만 ㅋㅋㅋ 이름만으로도 집값에 영향이 가기 때문에 이해는 간다 ㅋㅋ 여튼 드디어~~~ 분양예정일이 확정되었다. 2022년 12월 02일!! 전과는 다르게 좀 더 몇가지 정보들이 업데이트 되었다. 일반분양은 485세대이고, 국평은 생각보다 세대수가 작다. 아쉽.. 몇몇글 검색해보니 평단가가 1800선이라는 말들도 있고 한데 요즘 같은 시기임에도 위치적으로 크게 나쁘지 않아 흠.. 분양이 성공적으로 될지 미분양이 일부 발생할지 어찌 될지 모르겠다. 요즘 구축이지만 구월동 힐스 국평가가 4억초,중반이니... 여튼 개인적으로는 오래전부터 지켜보고 있는 곳인데, 12월 2일날 정확한 분양가를 보고 나도 고민을 해봐야할듯..

난 휴양림을 무척 사랑한다. 거의 휴양림 매니아일 정도로~ 사실 좋은 휴양림은 블로그 같은곳에 소개하면 나비효과식으로 점점 예약이 빡쎄질거고~ 좋은곳은 나만~ 이란 느낌으로 소개 안하고 하는데 ㅋㅋㅋㅋㅋ 좋은곳, 나쁜곳이 아닌 그 외 정보에 대해 공유차원에서는 앞으로 좀 남겨야 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글을 남긴다. 우선 이번에 쓸, 첫 휴양림은 바로 백야자연휴양림! 휴양림 선택할 때 거의 1순위로 보는 건, 바베큐가 가능한가인데, 백야는 가능하다! 바베큐를 해먹을 수 있는 통이 제공된다. (숲속의 집, 관리사무소 옆에 숙소 이 두군대는 제공되는것을 내 눈으로 확인) 물론 통만 제공되고 그 외에 것은 당연히 본인들이 챙겨가야하며, 통은 깊이가 제법 깊어서 밑에 돌을 깔거나 해야 고기가 잘 구워진다. 물론 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