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파집 여행용 멀티 어댑터 JP-AD300 내돈내산 후기

오늘은 해외여행 시 이제는 거의 필수품이 된 JP-AD300 에 대한 내 맘대로 후기다.

참고로 돈받고 후기쓰고 그런거 아니니 참고하시면서~

짧지만 굵은 리뷰 시작~

결혼 후 해외여행을 자주 다니지는 않지만 그래서 가끔 가뭄에 콩나듯 나갈때가 있다.

그때마다 다이소 같은곳에서 산 저렴한 어댑터를 쓰다가.

어 느순간 간만에 지름신 오심.

사실 인터넷면세점에서 이것저것 할인쿠폰 받고 적립금 쓰다보고 일반적인 판매가보다 많이 싸서 사기는 했지만 ㅋㅋ

여튼 지름신의 회유에 결제함ㅋㅋㅋ

부디 출국당일 부디 불량이 아니길 빌며 받고서 여행기간 썼는데 아주 잘 썼음.

급속충전 지원되고 여러나라 다 지원되고 결론은 좋았음

 

자~ 이제 실물사진을 샷~ㅋㅋ

우선 케이스.

케이스~ 그냥 없는것보다는 낫지만 ㅋㅋ 어댑터가 보호되고 그런 느낌은 아님

 

사진 설명대로 보호되는 느낌은 없지만 그렇다고 뭐 걍 나쁘다는 느낌도 없기는 하다.

320x100

 

간략한 사양이다. 사실 그냥 모델검색해서 보면 다 나오니까 그게 참고하시면 된다.

사양~

 

여런식으로 국가별 버튼을 눌러스 쭉 밀면 각 호환되는 애들이 튀어나옴~ 

여딴식으로 쭉~

 

직접적 광고는 아래부터 인데 돈받고 쓰는것도 아니고 걍 검색해보면 쭉 나오니 최소 정보공유 차원에서 아래 이미지 하나만 넣음 ㅋㅋㅋ

 

여튼 이런저런 설명이 있었지만~

결론은!!

생각보다 괜찮은데?~ 이다.

어댑터를 너무 허접한거 하나 떨렁 가지고 다니던 분이라면, 좀 쎄일하고 할때 하나 장만하면 좋지 않을까 싶다 ㅋㅋ

실제로 이거 하나로 부모님, 장인어른, 나까지 다 잘 가지고 다니면서 돌려쓰는 중 ㅋㅋ